내 노트북이 몇 초마다 화면을 저장한다면, 편할까요 아니면 찝찝할까요?
윈도우 리콜은 Copilot+ PC에서 내가 봤던 화면을 나중에 검색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Microsoft 설명 기준으로 스냅샷은 로컬 PC에 저장되고, 실행이나 설정 변경 때 Windows Hello 확인을 거칩니다. 다만 처음부터 무조건 켜지는 기능은 아니고, 사용자가 스냅샷 저장을 선택해야 합니다.
✅ 리콜은 Copilot+ PC 중심의 화면 기록 검색 기능입니다.
✅ 설정 위치는 개인정보 및 보안 메뉴에서 확인합니다.
✅ 회사 PC, 공용 PC, 민감 자료 작업자는 먼저 꺼두는 쪽이 안전합니다.

윈도우 리콜은 정확히 뭘 저장하나
리콜은 사용자가 PC에서 봤던 화면의 스냅샷을 저장하고, 나중에 기억나는 단서로 다시 찾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어제 본 견적서, 며칠 전 열었던 웹페이지,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문서 화면을 검색하는 식입니다.
근데 여기서 진짜 중요한 건 “화면을 저장한다”는 점입니다. Microsoft는 리콜 스냅샷과 관련 정보가 로컬 하드 드라이브에 저장되고 암호화되며, Microsoft나 제3자와 공유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또 앱과 웹사이트 필터링, 일시 중지, 삭제, 해제도 가능합니다.
PC 안에 로컬 저장
Windows Hello 확인
Copilot+ PC 중심
일시 중지·삭제·필터 가능
설정 확인은 이 순서로 보면 된다
지금 가장 먼저 할 일은 기능 설명을 길게 읽는 게 아니라, 내 PC에서 켜져 있는지 확인하는 겁니다. 특히 새 노트북을 샀거나 Copilot+ PC 로고가 붙은 모델이라면 한 번은 봐야 합니다.
1설정 열기
Windows 설정 앱을 열고 개인정보 및 보안 메뉴로 들어갑니다.
2리콜 및 스냅샷 확인
Recall & snapshots 항목에서 스냅샷 저장 여부를 확인합니다.
3앱·웹사이트 필터 추가
은행, 메신저, 업무툴, 사내 시스템은 먼저 제외하는 쪽이 좋습니다.
개인 노트북이면 “필요할 때만 켜기”, 회사 노트북이면 “기본 꺼짐 유지”가 현실적인 기준입니다. 편리함보다 화면에 남는 정보의 성격이 더 중요합니다.

켜도 되는 사람과 끄는 게 나은 사람
솔직히 말하면 리콜이 무조건 위험한 기능은 아닙니다. 자료를 자주 잃어버리거나, 여러 문서를 동시에 보면서 일하는 사람에게는 꽤 편할 수 있습니다. “그 화면 어디서 봤지?”를 자주 겪는 사람이라면 체감이 큽니다.
하지만 회사 자료, 고객 정보, 계약서, 내부 문서, 메신저 대화가 자주 화면에 뜬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저장 위치가 로컬이라도 내 PC 안에 화면 기록이 남는다는 사실 자체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 상황 | 추천 설정 |
|---|---|
| 개인용 Copilot+ PC | 필요 앱만 허용 |
| 회사 지급 노트북 | 기본 꺼짐 권장 |
| 금융·계약·고객정보 작업 | 스냅샷 저장 끄기 |
| 자료 검색이 잦은 개인 사용자 | 필터 설정 후 제한 사용 |
웹사이트 필터링은 지원 브라우저와 조건에 따라 적용됩니다. 시크릿 모드나 특정 앱이 항상 자동으로 안전하게 제외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중요한 작업을 할 때는 리콜 일시 중지나 스냅샷 저장 해제가 더 확실합니다.
[관련 글 보기: ChatGPT 로그인 기기 확인, 모르는 세션 끊는 법]
자주 묻는 질문 2가지
Q. 리콜을 끄면 Copilot 기능도 못 쓰나요?
아닙니다. 리콜 스냅샷 저장과 Copilot 사용은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화면 기록이 부담스럽다면 리콜만 꺼두고 다른 기능은 따로 쓰면 됩니다.
Q. 나중에 다시 켤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설정에서 스냅샷 저장을 다시 켜면 됩니다. 다만 꺼져 있던 기간의 화면 기록은 새로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윈도우 리콜은 “좋다, 나쁘다”로 끝낼 기능이 아닙니다. 핵심은 내 PC에 어떤 화면이 자주 뜨는지입니다.
개인 자료 검색용 노트북이면 필터를 걸고 제한적으로 써볼 만합니다. 반대로 회사 PC나 민감한 자료를 다루는 PC라면 먼저 꺼두고 필요할 때만 켜는 쪽이 낫습니다.
설정 → 개인정보 및 보안 → 리콜 및 스냅샷
회사 PC는 꺼짐 유지
개인용 PC + 필터 설정 완료
민감 앱을 제외하지 않고 그대로 켜기
한 줄로 정리하면, 리콜은 켜기 전에 “내 화면이 저장돼도 괜찮은가”를 먼저 판단해야 하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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