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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7부터 구형 모델까지! 액정 수리비 폭탄 피하는 법 (애플케어플러스 활용)

수리우스 2026. 1. 2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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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실수로 아이폰을 떨어뜨려 액정이 깨지는 순간,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수리비가 얼마나 나올까?"일 것입니다. 2026년 현재, 아이폰의 디스플레이는 단순한 화면을 넘어 고도의 기술이 집약된 부품인 만큼 수리비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애플 공식 서비스 센터의 최신 단가표를 바탕으로 아이폰 모델별 액정 수리비를 상세히 정리해 드리고, 수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팁을 공유해 드립니다.

1. 2026년형 아이폰 모델별 공식 액정 수리비

애플 공인 서비스 센터에서 제공하는 최신 기종별 예상 수리 단가입니다. 부품값과 공임비를 포함한 기준입니다.

모델 구분 공식 수리비 (보험 미가입) 애플케어플러스 적용
아이폰 17 Pro Max 약 560,000원 40,000원
아이폰 17 Pro / 16 Pro Max 약 490,000원 ~ 520,000원 40,000원
아이폰 17 / 17 Air / 16 약 430,000원 40,000원
아이폰 SE (최신형) 약 220,000원 40,000원

* 예상 금액이며, 방문하시는 센터의 공임비 정책에 따라 1~2만 원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2. 애플케어플러스(AppleCare+) 유무에 따른 비용 차이

아이폰 수리비의 가장 큰 결정 요인은 바로 보험 가입 여부입니다.

  • 보험 미가입 시: 기종에 따라 최소 2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에 육박하는 거액의 수리비가 발생합니다.
  • 보험 가입 시: 모델과 상관없이 전면 액정 파손은 단돈 40,000원에 교체 가능하며, 뒷면까지 파손된 기타 손상의 경우 120,000원에 리퍼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공식 수리 vs 사설 수리, 어떤 것이 유리할까?

✅ 공식 서비스 센터 (추천)

100% 정품 부품을 사용하며 방수/방진 실링 처리를 완벽하게 복구합니다. 수리 후 동일 부품 결함에 대해 90일간 추가 보증을 제공하며, 중고 판매 시에도 가격 감가가 거의 없습니다.

⚠️ 사설 수리점

공식 대비 약 40~50% 저렴한 것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추출 액정이 아닌 가품(호환) 액정을 쓸 경우 터치 오류나 색감 저하가 발생할 수 있고, 무엇보다 페이스 아이디(Face ID) 기능이 비활성화될 리스크가 큽니다.

4. 아이폰 수리비를 아끼는 현실적인 꿀팁

  • 통신사 멤버십 및 보험 활용: 애플케어플러스 외에 별도로 가입한 통신사 파손 보험이 있다면 자부담금을 제외한 비용을 환급받으세요.
  • 독립 수리 제공업체 이용: 애플의 정품 부품을 공급받아 수리하는 인증된 일반 업체들은 공식 센터보다 공임비가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 중고 보상 판매 고려: 수리비가 기기값의 50%를 넘는 구형 기종이라면, 깨진 상태로 보상 판매를 진행하고 새 기기로 넘어가는 것이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5. 서비스 센터 방문 전 필수 체크리스트

수리를 맡기기 전 아래 3가지는 반드시 완료해야 원활한 접수가 가능합니다.

  1. 데이터 백업: 수리 중 데이터가 소실될 수 있습니다. iCloud 또는 PC 백업은 필수입니다.
  2. 나의 찾기 비활성화: 이 기능이 켜져 있으면 보안 정책상 수리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3. 배터리 충전: 진단 도구를 돌리기 위해 최소 30% 이상 충전된 상태로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요약 및 결론

아이폰 액정 수리비는 2026년형 최신 모델 기준으로 약 40~56만 원대입니다. 애플케어플러스 가입자라면 단돈 4만 원에 해결이 가능하므로 가장 권장되는 방법입니다. 보험이 없다면 정품 수리의 가치와 사설의 저렴함 사이에서 본인의 사용 계획에 맞게 현명하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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