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신청 기간: 5월 18일(월) ~ 7월 3일(금)
✔ 대상: 소득 하위 70% 일반 가구 + 1차 놓친 취약계층
✔ 지급액: 수도권 10만 원 / 비수도권 15만 원 / 인구감소지역 최대 25만 원
✔ 신청 채널: 카드사 앱·카카오뱅크·토스·주민센터 방문
✔ 사용 기한: 2026년 8월 31일까지 (이후 자동 소멸)
5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이 열린다. 나는 대상인지, 얼마 받는지, 어디서 신청하는지 — 이 세 가지만 알면 된다.
중동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정부가 26조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했고, 그 안에 약 3,600만 명 국민에게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을 지급하는 민생 지원금이 포함됐다. 1차(4월 27일~5월 8일)에 기초수급자·차상위·한부모 가구가 먼저 신청을 마쳤고, 이번 2차가 대다수 일반 국민을 위한 신청 창구다.

내가 대상인지 30초 확인법
가장 먼저 할 일은 대상 여부 확인이다. 기준은 딱 하나, 2026년 3월 납부 건강보험료다. The건강보험 앱이나 nhis.or.kr에서 조회하면 된다.
근데 여기서 진짜 중요한 건, 소득이 기준을 살짝 넘는 것 같아도 일단 신청 시도해 보는 게 낫다는 것이다. 신청 단계에서 대상이 아니면 바로 안내 메시지가 뜨고 처리가 안 되기 때문에, 시도해봐서 손해 볼 일이 없다.
지역별 지급액, 얼마나 차이 나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한부모 가구는 1차에서 이미 45~60만 원을 받았다. 이번 2차 대상인 일반 가구는 거주지 기준으로 위 금액을 받는다.

2차 신청 방법 — 5분 안에 끝내기
온라인이 가장 빠르다. 신청 첫 주(5월 18일~22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18일): 출생연도 끝자리 1·6
화(19일): 2·7 / 수(20일): 3·8 / 목(21일): 4·9 / 금(22일): 0·5
5월 23일부터는 출생연도 상관없이 모두 신청 가능
온라인 신청 채널은 KB·NH·롯데·삼성·신한 등 9개 카드사 앱, 카카오뱅크, 토스다. 앱을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또는 '민생지원금'을 검색하면 바로 뜬다.
스마트폰이 익숙하지 않거나, 앱 신청이 불편하다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도 된다. 신청 마감일(7월 3일)에는 온·오프라인 모두 오후 6시까지만 접수된다.
사용처와 주의사항 — 모르면 그냥 날린다
지원금은 현금이 아니라 포인트 충전 방식이고, 사용처가 정해져 있다. 동네 마트, 식당, 편의점 같은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주유소는 연 매출 30억 원 초과 가맹점은 추가됐으니 결제 전 가맹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대형마트(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유흥·사행업종은 사용이 안 된다.
⚠ 8월 31일 이후 자동 소멸
쓰고 남은 포인트는 환불 없이 사라진다. 8월 31일 마감을 꼭 기억해두자.

5월 18일(월) 오전 9시
7월 3일(금) 오후 6시
카드사 앱·카카오뱅크·토스
2026년 8월 31일 자정까지
신청 방법 자체는 어렵지 않다. 쓰던 카드사 앱 열고 5분이면 끝난다. 다만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는 18~22일 동안만 적용되니, 그 기간에 맞춰 신청하는 게 빠르다. 8월 31일 사용 기한만 꼭 기억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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